(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배우 윤소이와 조성윤이 결혼을 발표했다.
22일 윤소이와 조성윤의 소속사 JS픽쳐스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5월 식을 올릴 예정이며, 그 외 구체적인 사항들은 향후 차분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소이는 지난 2001년에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벽루천’, ‘삼경차고’, ‘돌아와요 부산항愛’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 KBS 2TV ‘하숙집 딸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대세 여배우’다.
그의 상대인 조성윤은 2008년 ‘쌍화점’으로 데뷔, ‘김종욱 찾기’,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킬 앤 하이드’, ‘삼총사’, ‘잭 더 리퍼’ 등의 다양한 뮤지컬에 참여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JS픽쳐스는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와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어 또 다른 일상을 시작하게 된 두 배우의 앞날에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시선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소이와 조성윤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22일 윤소이와 조성윤의 소속사 JS픽쳐스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5월 식을 올릴 예정이며, 그 외 구체적인 사항들은 향후 차분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소이는 지난 2001년에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벽루천’, ‘삼경차고’, ‘돌아와요 부산항愛’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 KBS 2TV ‘하숙집 딸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대세 여배우’다.
그의 상대인 조성윤은 2008년 ‘쌍화점’으로 데뷔, ‘김종욱 찾기’,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킬 앤 하이드’, ‘삼총사’, ‘잭 더 리퍼’ 등의 다양한 뮤지컬에 참여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JS픽쳐스는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와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어 또 다른 일상을 시작하게 된 두 배우의 앞날에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시선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소이와 조성윤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