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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 세련된 ‘비서룩’ 선보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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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예민하고 만성피로를 앓고 있는 비서 김교리 역으로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비서룩이 매회 화제다.
 
특히 지난 9회에서는 화사한 핑크 수트와 블라우스로 평범하지 않은 세련된 비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릿 전효성이 선택한 핑크 자켓과 팬츠, 그리고 블라우스 모두 아나카프리(ANA CAPRI) 제품이다. 화사한 핑크 컬러 자켓과 팬츠는 세트 상품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라인이 몸매를 더욱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해주며 17SS 시즌 컬러인페일도그우드(Pale Dogwood) 컬러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 / tvN ‘내성적인 보스’ 방송캡처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 / tvN ‘내성적인 보스’ 방송캡처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 / tvN ‘내성적인 보스’ 방송캡처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 / tvN ‘내성적인 보스’ 방송캡처
 
전효성이 함께 착용한 리본 블라우스는 넥 라인에 타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로 가볍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라인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준다. 타이는 전효성처럼 리본으로 묶거나 자연스럽게 풀러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이 블라우스는 배우겸 가수 수지가 팬사인회에서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블라우스다.
 
전효성의 핑크 수트와 블라우스는 전국 아나카프리(ANA CAPRI) 매장과 ㈜데코앤이 자사 운영 온라인 편집샵 캐쉬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아나카프리(ANA CAPRI)는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모던 페미닌 브랜드로 ‘A NEW ATTITUDE’라는 슬로건과 함께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스타일과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20-30 커리어 우먼을 위한 새로운 감성의 브랜드다. 실제로 아나운서, 비서 등 많은 커리어 우먼에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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