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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박서준, 아쉬운 작별 인사…‘화랑 덕에 월, 화요일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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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드라마 ‘화랑’ 독보적인 화랑 역할로 매주 시청자 마음을 들었나 놨다 했던 박서준.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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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덕분에 한주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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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에서 보여줬던 혼신을 다한 연기 잊지 않을게요.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작품마다 매번 다른 역할로 변신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제 어디서 당신을 만나야 되나요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른 작품에서 빨리 만나 볼 수 있길 기대 할게요.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 동안은 당신이 연기했던 무명 역할에서 헤어나오지 못 할 것 같아요.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점점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는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당신이 보여 준 연기에 울고 웃었습니다.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눈 팔지 않고 기다릴게요 얼른 얼른 돌아오세요.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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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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