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은 초특급 대세 스타 류준열입니다. 요즘 류준열 오빠 모르는 사람 없죠.
오늘도 잘생김을 연기하는 중. 얼굴이 열일한다. 잘생긴 사람들은 손도 예쁘다는데 류배우도 손미남 인증.
그 언젠가 우리가 짝사랑 했었던 옆집 오빠 같은 배우 류준열. 완벽한 조각 미남은 아니지만 수수한 외모로 여성 시청자를 여럿 울렸죠.
류배우의 가장 큰 매력은 아마 ‘입’이지 않을까요. 선이 굵을 입술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 쏙 들어가는 보조개. 잘생김과 귀여움을 한꺼번에.
때로는 오빠 같으면서도 이런 모습은 또 영락없는 소년. 이러니까 응팔에서도 고등학생 역을 맡았겠죠.
그대가 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우리 빨리 다시 만기로 해요. 현기증 나니까요.
스크린을 통해 보는 준열 배우도 너무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브라운관 속 준열 배우를 사랑한답니다. 왠지 영화에서 보는 것보다 가까운 느낌이랄까.
요즘 그대가 나날이 잘생겨져서 큰일이에요. 준열 배우를 탐내는 이들이 많아진 거 같아서 나 조금 질투나지만, 나는 마음이 넓은 팬이니까요.
그런 류배우의 모든 작품을 응원합니다. 그래서 다음 작품이 뭐라고요?
‘침묵의 목격자’,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줄줄이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대체 언제 보여줄 건가요. 이렇게 밀당하기 있기 없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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