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엑소(EXO) 수호가 정치찬의 극찬을 받았다.
엑소(EXO)의 수호와 음악감독 정지찬이 함께 발표한 MBC 드라마 ‘우주의 별이’ OST ‘낮에 뜨는 별’ 녹음에 대해 정지찬이 엑소 수호에 대해 언급했다.
정지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주의별이 드라마 음악 해외 버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연기자분들 모든 스텝분들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흡수하고 표현하는 능력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녹음하고 더 좋아졌다고 칭찬 받았다고 말해줘서 뿌듯했구요”라며 엑소(EXO) 수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0일 전격 음원을 발표한 엑소(EXO) 수호와 정지찬의 MBC 드라마 ‘우주의 별이’ OST ‘낮에 뜨는 별’은 두번째 뮤직비디오를 지난 16일 각종 음악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했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는 정지찬은 2017년 프로젝트 음원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다.
엑소(EXO)의 수호와 음악감독 정지찬이 함께 발표한 MBC 드라마 ‘우주의 별이’ OST ‘낮에 뜨는 별’ 녹음에 대해 정지찬이 엑소 수호에 대해 언급했다.
정지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주의별이 드라마 음악 해외 버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연기자분들 모든 스텝분들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흡수하고 표현하는 능력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녹음하고 더 좋아졌다고 칭찬 받았다고 말해줘서 뿌듯했구요”라며 엑소(EXO) 수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0일 전격 음원을 발표한 엑소(EXO) 수호와 정지찬의 MBC 드라마 ‘우주의 별이’ OST ‘낮에 뜨는 별’은 두번째 뮤직비디오를 지난 16일 각종 음악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했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는 정지찬은 2017년 프로젝트 음원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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