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배우 김소현이 빛나는 민낯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편안히 집에서 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약간 헝클어진 머리, 체구에 비해 큰 후드, 길어서 손을 다 가려버린 소매 등 아기같은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소현이 예쁨은 항상 그대로네”, “오버사이즈 후드티 너무 씹덕이야”, “민낯이 더 예쁜 것 같은데, 그냥 이러고 방송 나와도 될 듯” 등 김소현의 미모에 반한듯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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