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3월 컴백 소식을 전한 보이그룹 2팀을 모아봤다.
에이핑크(APINK)의 절친 그룹들이기도 한 두 팀은 바로 비투비(BTOB)와 빅톤(VICTON)이다.
‘보컬과 끼 모두 갖춘 비글들, 비투비’
비투비는 3월 6일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22일 컴백 스케줄 티저를 공개한 보이그룹이다.
오픈 된 스케줄 티저에 따르면 24일 선공개곡이 공개되고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콘셉트 이미지 조각, 콘셉트 이미지,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7개의 스토리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세 번째 공식 팬미팅 "비투비 시크릿 룸"이 진행된다. 또한 비투비(BTOB)는 3월 5일 서울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세 번째 공식 팬미팅 "비투비 시크릿 룸(BTOB"s Secret Room)"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비투비(BTOB)의 열 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eM)"은 오는 3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빅톤(VICTON)은 에이핑크(APINK)의 후배 아이돌이자 소속사 내 유일 보이그룹이다.
이런 빅톤(VICTON)은 미니 2집 ‘READY’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EYEZ EYEZ(아이즈 아이즈)’로 컴백한다. 지난해 11월 9일 그들은 ‘음악과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라는 포부로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 빅톤(VICTON)의 팬들로서는 데뷔곡 활동이 종료된 이후 제법 빠르게 컴백 소식이 전해진 것이기에 기대감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타이틀 곡 ‘EYEZ EYEZ’를 포함한 빅톤(VICTON)의 미니 2집 ‘READY’는 3월 2일 공개된다.
3월 컴백 소식을 전한 보이그룹 2팀을 모아봤다.
에이핑크(APINK)의 절친 그룹들이기도 한 두 팀은 바로 비투비(BTOB)와 빅톤(VICTON)이다.
‘보컬과 끼 모두 갖춘 비글들, 비투비’
비투비는 3월 6일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22일 컴백 스케줄 티저를 공개한 보이그룹이다.
오픈 된 스케줄 티저에 따르면 24일 선공개곡이 공개되고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콘셉트 이미지 조각, 콘셉트 이미지,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7개의 스토리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세 번째 공식 팬미팅 "비투비 시크릿 룸"이 진행된다. 또한 비투비(BTOB)는 3월 5일 서울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세 번째 공식 팬미팅 "비투비 시크릿 룸(BTOB"s Secret Room)"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비투비(BTOB)의 열 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eM)"은 오는 3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빅톤(VICTON)은 에이핑크(APINK)의 후배 아이돌이자 소속사 내 유일 보이그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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