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소녀시대(SNSD) 써니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21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거대한 고양이 캐릭터 안에 올라가 신난 듯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의 옆에서 팔짱을 끼며 미소를 짓고 있기도 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로 팔 삽니다”, “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하나보다”, “모자로도 미모가 안 가려지네”, “뒤에 여자캐릭터도 찍어주지, 너무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써니와 같은 그룹 멤버인 태연은 오는 28일 솔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21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거대한 고양이 캐릭터 안에 올라가 신난 듯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의 옆에서 팔짱을 끼며 미소를 짓고 있기도 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로 팔 삽니다”, “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하나보다”, “모자로도 미모가 안 가려지네”, “뒤에 여자캐릭터도 찍어주지, 너무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써니와 같은 그룹 멤버인 태연은 오는 28일 솔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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