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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사생활’, 서울 중심에서 만나는 3인의 숨은 영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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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동네의 사생활’이 2주간 3.1절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오늘 21일(화) 저녁 7시 40분 새롭게 리뉴얼한 tvN ‘동네의 사생활’이 방송된다. tvN ‘동네의 사생활’은 동네가 담고 있는 역사, 트렌드, 철학, 고전, 건축, 종교 등 다양한 인문학적 재미와 정보를 전달하는 교양 토크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달라진 ‘동네의 사생활’에서는 흥미로운 ‘동네여행루트’를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동네의 사생활’ 출연진 / CJ E&M 미디어
‘동네의 사생활’ 출연진 / CJ E&M 미디어
 
정진영-김풍-주호민-다니엘-딘딘에 이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고정패널로 출연해 동네여행의 친절한 동반자로 함께 한다.
 
‘동네의 사생활’은 곧 다가올 98회 3.1절을 기념해 2주간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장 익숙한 서울의 중심에서 3인의 숨은 독립운동가 영웅들을 찾으러 떠나는 동네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동네의 사생활’은 21일(화) 저녁 7시 40분에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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