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재석이 좀비로 변신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9회에서 한재석을 비롯한 사일런트 몬스터 팀원들이 좀비로 파격 변신했다.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한재석을 비롯해 예지원-허정민-전효성이 각자 개성에 어울리는 복장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피 범벅이 된 리얼 좀비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재석은 얼굴과 밀리터리 의상에 피를 흠뻑 묻히고 좀비 특유의 꺾인 손과 목 음성지원이 될 것 같은 표정 등 미세한 부분까지 살려 좀비로 완벽 변신했다. 또 예지원은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하는 눈동자에 얼굴 상처까지 더해 리얼함을 극대화시켰다.
이어 연우진과 박혜수는 좀비로 변신한 팀원들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연우진은 살벌하게 변신한 팀원들 사이에서 대본으로 입을 가린 채 겁에 잔뜩 질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시키는 반면 박혜수는 밝은 치아미소와 브이로 즐겁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tvN을 통해 방송된다.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9회에서 한재석을 비롯한 사일런트 몬스터 팀원들이 좀비로 파격 변신했다.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한재석을 비롯해 예지원-허정민-전효성이 각자 개성에 어울리는 복장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피 범벅이 된 리얼 좀비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재석은 얼굴과 밀리터리 의상에 피를 흠뻑 묻히고 좀비 특유의 꺾인 손과 목 음성지원이 될 것 같은 표정 등 미세한 부분까지 살려 좀비로 완벽 변신했다. 또 예지원은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하는 눈동자에 얼굴 상처까지 더해 리얼함을 극대화시켰다.
이어 연우진과 박혜수는 좀비로 변신한 팀원들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연우진은 살벌하게 변신한 팀원들 사이에서 대본으로 입을 가린 채 겁에 잔뜩 질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시키는 반면 박혜수는 밝은 치아미소와 브이로 즐겁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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