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빅플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덤(Stardom)’이 한터차트 3위에 등극했다.
지난 20일, 빅플로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스타덤’으로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에 이어 실시간 3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빅플로는 1년 4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신곡 ‘스타덤’으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데뷔 4년 차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방송과 매체를 통해 빅플로를 접하고 음반을 구입하는 층이 늘어난 것 같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인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빅플로의 컴백 앨범 ‘스타덤’은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브레이브 사단의 투챔프와 차쿤이 참여했다. 또한, 빅플로 멤버 하이탑이 함께해 완성도를 극대화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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