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안젤리나 졸리와 자레드 레토가 열애설에 대해 루머라며 일축했다.
2월 17일(한국시간) 미국의 가십검증 전문매체 가십캅은 “안젤리나 졸리와 자레드 레토의 열애설은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와 레토의 관계자들로부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부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졸리와 레토가 열애 중이며 힘든 시기에 서로 위로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졸리와 레토 양 측은 “더이상의 루머는 발생되어서는 안된다. 용납할 수 없다”고 강경한 태도의 공식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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