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산다라박이 고양이보다 더 귀여운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고양이 필터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고양이 수염을 그린 모습이다. 더불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고양이보다 더 귀엽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기 전에 선물 고마워”, “너무 귀여워서 꿈에 나올 듯”, “딱 자려니까 사진 올렸어, 센스있네”, “다라도 잘 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산다라를 귀여워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는 최근 ‘겟잇뷰티’의 새 MC로 발탁되어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다.
지난 2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고양이 필터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고양이 수염을 그린 모습이다. 더불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고양이보다 더 귀엽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기 전에 선물 고마워”, “너무 귀여워서 꿈에 나올 듯”, “딱 자려니까 사진 올렸어, 센스있네”, “다라도 잘 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산다라를 귀여워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는 최근 ‘겟잇뷰티’의 새 MC로 발탁되어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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