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폭력적인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인 남자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평소 욱하는 성격 때문에 폭행을 일삼는 여자친구가 고민이라는 남성이 고민 사연을 보내왔다.
이날 신동엽은 “남자친구는 왜 때리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여자친구는 “제가 이야기하는데 한숨을 쉰다 그러면 기분나빠 때린다”라고 답해 주변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신동엽은 어이 없어하며 “첫 만남에 왜 때렸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웃는게 일반 사람이 환하게 웃는 얼굴이 아니다” “한 쪽 입만 올라간다 딱 봐도 장난스럽다” “눈썹을 올려가면서 웃는다”라고 설명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KBS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평소 욱하는 성격 때문에 폭행을 일삼는 여자친구가 고민이라는 남성이 고민 사연을 보내왔다.
이날 신동엽은 “남자친구는 왜 때리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여자친구는 “제가 이야기하는데 한숨을 쉰다 그러면 기분나빠 때린다”라고 답해 주변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신동엽은 어이 없어하며 “첫 만남에 왜 때렸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웃는게 일반 사람이 환하게 웃는 얼굴이 아니다” “한 쪽 입만 올라간다 딱 봐도 장난스럽다” “눈썹을 올려가면서 웃는다”라고 설명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KBS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