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준현이 촬영 중 우연히 중학교 동창과 만났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아찔한 캠핑’에서는 겨울 축제 즐기기를 가장한 멤버들의 강제 노동 캠핑이 그려진다.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속아, 지갑을 회수 당한 정준하-김준현-조우종-고세원은 일손을 도와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상황에 부딪쳤다. 축제장 관계자는 네 멤버의 역할을 정해주었고, 김준현에게 “얼굴마담이니까 매표소를 담당하라”고 지시했다.
김준현이 입장권 및 낚싯대 판매에 열을 올리는 사이, 김준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한 남자가 매표소 앞에 나타났다. 알고 보니, 빙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왔던 손님이었는데 우연히 김준현의 촬영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
김준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눔과 동시에 “왜 이렇게 살이 쪘냐?”며 디스를 날렸고, 이에 김준현의 동창 역시 “너도 마찬가지”라며 서로를 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찔한 캠핑’은 오는 2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아찔한 캠핑’에서는 겨울 축제 즐기기를 가장한 멤버들의 강제 노동 캠핑이 그려진다.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속아, 지갑을 회수 당한 정준하-김준현-조우종-고세원은 일손을 도와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상황에 부딪쳤다. 축제장 관계자는 네 멤버의 역할을 정해주었고, 김준현에게 “얼굴마담이니까 매표소를 담당하라”고 지시했다.
김준현이 입장권 및 낚싯대 판매에 열을 올리는 사이, 김준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한 남자가 매표소 앞에 나타났다. 알고 보니, 빙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왔던 손님이었는데 우연히 김준현의 촬영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
김준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눔과 동시에 “왜 이렇게 살이 쪘냐?”며 디스를 날렸고, 이에 김준현의 동창 역시 “너도 마찬가지”라며 서로를 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찔한 캠핑’은 오는 2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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