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이상복 부장이 의도치 않은 실수를 했다.
20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부장인 이상복이 의도치 않은 실수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양원보 반장에게 ‘안반장’이라고 부른 것이다. 이에 양원보 반장은 의문읠 표했고 그는 바로 사과를 했다.
이는 문고리 3인방이라는 불리는 안봉근의 특검 출석 문제를 거론하던 중 나온 실수로 해석된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최종혁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20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부장인 이상복이 의도치 않은 실수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양원보 반장에게 ‘안반장’이라고 부른 것이다. 이에 양원보 반장은 의문읠 표했고 그는 바로 사과를 했다.
이는 문고리 3인방이라는 불리는 안봉근의 특검 출석 문제를 거론하던 중 나온 실수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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