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양남자쇼’를 통해 스타들의 파자마 파티가 시작된다.
작년 다양한 아이돌들이 출연해 다른 토크쇼에서 볼 수 없던 매력을 선보인 ‘양남자쇼’의 후속, ‘신양남자쇼’가 오는 23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신양남자쇼’의 제작진이 팬들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양남자쇼’는 스타들의 퇴근 후 펼쳐지는 파자마 파티 컨셉으로 진행된다. 실제로 스타들은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해 진실게임, 댄스 등을 선보일 예정. 어느 토크쇼 보다도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가 스타들의 날 것 매력을 이끌어내 팬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양남자쇼’에서는 양세형과 에릭남이 MC로 나서 각각 장난스러운 매력과 스윗한 매력을 발산해 상극 케미를 만들어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번 ‘신양남자쇼’에는 홍일점으로 개그우먼 장도연이 MC합류를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양남자쇼’에는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절대 박자감 댄스’ 등을 잇는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다. 스타들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베드타임 진실게임’은 물론 ‘마피아 게임’도 펼쳐진다.
한편, ‘신양남자쇼’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40분에 엠넷을 통해 방송된다.
작년 다양한 아이돌들이 출연해 다른 토크쇼에서 볼 수 없던 매력을 선보인 ‘양남자쇼’의 후속, ‘신양남자쇼’가 오는 23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신양남자쇼’의 제작진이 팬들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양남자쇼’는 스타들의 퇴근 후 펼쳐지는 파자마 파티 컨셉으로 진행된다. 실제로 스타들은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해 진실게임, 댄스 등을 선보일 예정. 어느 토크쇼 보다도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가 스타들의 날 것 매력을 이끌어내 팬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양남자쇼’에서는 양세형과 에릭남이 MC로 나서 각각 장난스러운 매력과 스윗한 매력을 발산해 상극 케미를 만들어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번 ‘신양남자쇼’에는 홍일점으로 개그우먼 장도연이 MC합류를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양남자쇼’에는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절대 박자감 댄스’ 등을 잇는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다. 스타들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베드타임 진실게임’은 물론 ‘마피아 게임’도 펼쳐진다.
한편, ‘신양남자쇼’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40분에 엠넷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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