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그룹 백퍼센트(100%)가 민우의 열연이 시선을 끄는 ‘어디 있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자정 백퍼센트(100%)의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스케치북(SKETCHBOOK)’의 타이틀곡 ‘어디 있니’ 티저 영상이 공개된 것.
‘어디 있니’ 티저에는 남자 주인공으로 백퍼센트의 리더 민우가 카페 창가에 앉아 사랑했던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등장한다. 이별 후 혼자 남겨져 슬픔에 빠진 모습의 애절한 연기를 펼치고 있어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를 궁금케 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백퍼센트(100%)의 새로운 로고와 타이틀곡 제목, 앨범 발매일인 ‘2017. 02. 22 AM’ 표기와 블랙 의상을 입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백퍼센트(100%)가 나오면서 끝이 난다. 또한 민우의 연기와 함께 “안 보여 어디, 진짜로 어디, 넌 없어” 등 백퍼센트(100%) 특유의 초고음 보컬인 록현과 혁진의 짧은 노래 소리가 나와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스케치북(SKETCHBOOK)’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 백퍼센트(100%)는 베이지와 네이비 컬러가 매치된 의상을 입고 멤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하늘을 쳐다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백퍼센트(100%)가 쳐다보는 하늘은 수채화 느낌의 하늘색으로 청량감을 주고 있다.
또 18일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어디 있니’를 포함해 ‘어느 날’, ‘해몽’, ‘Gorgeous’, 록현과 혁진이 부른 ‘어제의 나를 만나다’까지 전 수록곡을 지난 앨범 ‘타임 리프(Time Leap)’에서 첫 손을 잡았던 스윗튠(SWEETUNE)과의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SKETCHBOOK’은 ‘사랑하는 그녀를 잊지 않기 위해 매 순간을 그리워하며 스케치북에 그린다’는 의미로 사랑의 시작과 이별 그 후까지 남자의 마음 속에 간직된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로 담았다.
한편 백퍼센트(100%)는 오는 22일 0시 새 앨범 ‘스케치북(SKETCHBOOK)’과 ‘어디 있니’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20일 자정 백퍼센트(100%)의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스케치북(SKETCHBOOK)’의 타이틀곡 ‘어디 있니’ 티저 영상이 공개된 것.
‘어디 있니’ 티저에는 남자 주인공으로 백퍼센트의 리더 민우가 카페 창가에 앉아 사랑했던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등장한다. 이별 후 혼자 남겨져 슬픔에 빠진 모습의 애절한 연기를 펼치고 있어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를 궁금케 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백퍼센트(100%)의 새로운 로고와 타이틀곡 제목, 앨범 발매일인 ‘2017. 02. 22 AM’ 표기와 블랙 의상을 입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백퍼센트(100%)가 나오면서 끝이 난다. 또한 민우의 연기와 함께 “안 보여 어디, 진짜로 어디, 넌 없어” 등 백퍼센트(100%) 특유의 초고음 보컬인 록현과 혁진의 짧은 노래 소리가 나와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스케치북(SKETCHBOOK)’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 백퍼센트(100%)는 베이지와 네이비 컬러가 매치된 의상을 입고 멤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하늘을 쳐다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백퍼센트(100%)가 쳐다보는 하늘은 수채화 느낌의 하늘색으로 청량감을 주고 있다.
또 18일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어디 있니’를 포함해 ‘어느 날’, ‘해몽’, ‘Gorgeous’, 록현과 혁진이 부른 ‘어제의 나를 만나다’까지 전 수록곡을 지난 앨범 ‘타임 리프(Time Leap)’에서 첫 손을 잡았던 스윗튠(SWEETUNE)과의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SKETCHBOOK’은 ‘사랑하는 그녀를 잊지 않기 위해 매 순간을 그리워하며 스케치북에 그린다’는 의미로 사랑의 시작과 이별 그 후까지 남자의 마음 속에 간직된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로 담았다.
한편 백퍼센트(100%)는 오는 22일 0시 새 앨범 ‘스케치북(SKETCHBOOK)’과 ‘어디 있니’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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