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문제를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출석하면 심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은 대통령 심문 받는다고 하면 국가의 격이 떨어뜨릴 수 있다고 반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대통령 대리인든 측의 주장에도 헌법재판소는 크게 개의치 않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뉴스현장’에 출연한 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문제를 질질 끌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출석하면 심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은 대통령 심문 받는다고 하면 국가의 격이 떨어뜨릴 수 있다고 반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대통령 대리인든 측의 주장에도 헌법재판소는 크게 개의치 않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뉴스현장’에 출연한 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문제를 질질 끌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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