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과 결별 소식이 전해진 알렉스의 SNS가 주목받고 있다.
알렉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성. 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책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내용은 “네가 그렇게 불평이 많고 타인과 세상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가진 게 없어서 그래” “네 안목이 남달라서도 아니고 니가 잘나서도 아니야. 단지 가난해서 그래. 네 내면과 환경이. 경험이 처지가” 등의 글이 적혀 있다.
이를 본 한 팬이 “힘내요”라고 응원의 댓글을 달자 알렉스는 “힘들지 않은데, 누군가 나를 저격하는 글을”이라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남겼다.
한편 알렉스와 조현영은 열애 인정 1년 4개월 만에 팬들에게 결별 소식을 전했으며 20일 오후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다.
알렉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성. 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책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내용은 “네가 그렇게 불평이 많고 타인과 세상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가진 게 없어서 그래” “네 안목이 남달라서도 아니고 니가 잘나서도 아니야. 단지 가난해서 그래. 네 내면과 환경이. 경험이 처지가” 등의 글이 적혀 있다.
이를 본 한 팬이 “힘내요”라고 응원의 댓글을 달자 알렉스는 “힘들지 않은데, 누군가 나를 저격하는 글을”이라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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