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tvN의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의 캐스팅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tvN ‘하백의 신부 2017’은 ‘미생’ 정윤정 작가가 대본을 쓰며 ‘나인’ 김병수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원작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현대의 서울로 옮겨와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
이 화제의 드라마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스타는 바로 배우 신세경과 남주혁 그리고 문채원이 있다.
‘출연 확정? NO 신세경’
신세경은 여주인공 소아 역을 제안 받았다. 출연한다면 지난해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이후 약 1년여 만의 안방극장 복귀가 되는 것.
이에 오늘 20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다수의 연예매체에 “신세경이 ‘하백의 신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것은 없다”라 밝혔다.
‘물의 신 남주혁?’
지난 1월 3일 한 매체는 남주혁이 tvN의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의 남자 주인공인 하백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남주혁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남주혁의 소속사 또한 “‘하백의 신부 2017’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주혁이 만약 ‘하백’역을 맡는다면 낮에는 어린아이로, 밤에는 성인 남자로 변하는 저주를 받은 설정으로 연기 할 것.
‘문채원? 불발!’
드라마국 관계자는 지난 9일 한 매체(일간스포츠)에 “문채원이 tvN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하려고 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고 전했다.
“제작진과 합의가 끝났으나 극 설정 등 몇몇 이유로 최종 불발됐다”며 “새로운 여자주인공을 알아보고 있다”고 문채원의 출연 불발을 알렸던 것.
tvN의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의 캐스팅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tvN ‘하백의 신부 2017’은 ‘미생’ 정윤정 작가가 대본을 쓰며 ‘나인’ 김병수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원작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현대의 서울로 옮겨와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
이 화제의 드라마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스타는 바로 배우 신세경과 남주혁 그리고 문채원이 있다.
‘출연 확정? NO 신세경’
신세경은 여주인공 소아 역을 제안 받았다. 출연한다면 지난해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이후 약 1년여 만의 안방극장 복귀가 되는 것.
이에 오늘 20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다수의 연예매체에 “신세경이 ‘하백의 신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것은 없다”라 밝혔다.
‘물의 신 남주혁?’
지난 1월 3일 한 매체는 남주혁이 tvN의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의 남자 주인공인 하백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남주혁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남주혁의 소속사 또한 “‘하백의 신부 2017’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주혁이 만약 ‘하백’역을 맡는다면 낮에는 어린아이로, 밤에는 성인 남자로 변하는 저주를 받은 설정으로 연기 할 것.
‘문채원? 불발!’
드라마국 관계자는 지난 9일 한 매체(일간스포츠)에 “문채원이 tvN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하려고 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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