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36), 크리스 질카(32)가 연애 중이다.
20일 오전 미국 매체 Just Jared는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카가 새로운 커플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질카는 지난 16일 패리스 힐튼의 생일 파티에서 키스를 나눴으며 또 지난 주 파리, 뉴욕 등에서 열린 패션쇼를 함께 하며 애정을 과시 했다고 전했다.
또한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 질카와 다정한 모습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두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게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있었으며 섹시하나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모습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세기의 커플이 탄생했네”, “진짜 보기 좋은 커플이다”, “두 사람 2세는 진짜 얼마나 이쁠까”, “너무 보기 좋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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