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봄의 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열연한 남주혁이 브랜드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남주혁은 우월한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워너비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남주혁의 2017 SS 화보는 '2016 신인 남자 모델상'을 수상한 이요백과 남주혁과 같은 농구팀인 모델 문수인이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 남주혁은 블로킹 패턴 셔츠와 트렌치 코트, 컬러 수트로 댄디룩을 연출하는 한편, 블루종, 스웻셔츠 패션까지 소화해내 클래식과 트렌디를 아우르며 다양한 남성패션을 제안했다.
한편 남주혁, 이요백, 문수인 그들의 완벽 케미가 담긴 화보는 남성복 브랜드 티아이포맨 2017 SS 캠페인 ‘#TIMSQUAD’으로 공식 홈페이지 및 브랜드 SNS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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