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시청률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지난 19일 3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보다 3% 상승한 수치로 마의 4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태양(현우 분)과 효원(이세영 분)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어느 덧 종영까지 2회만 남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이 기세를 몰아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는 26.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7&를 기록했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지난 19일 3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보다 3% 상승한 수치로 마의 4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태양(현우 분)과 효원(이세영 분)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어느 덧 종영까지 2회만 남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이 기세를 몰아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는 26.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7&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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