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K팝스타6’에서 지우진이 뻔한멜로디를 선곡했다.
19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K팝스타6’ 방송에서 지우진과 유지니, 성유진이 배틀오디션 마지막 조로 참가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K팝스타6’ 방송에서 지우지는 추운겨울 녹이는 달달한 목소리로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를 소화했다. 노래가 끝나고 박진영은 “목소리는 좋지만 특색이없다” 고 말했고 양현석은 “뭔가가 부족하다 본인만의 새로운 아이템 이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어땠어요 준비하면서?”라는 질문에 지우진은 “저에게 좀 많은 일이있었다. 결과야 어떻든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이에 유희열은 “솔직히 칭찬해주고싶다 너무 잘했다”라고 말하면서 지우진을 위로했다.
한편 SBS 프로그램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9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지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