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서준-고아라가 절정의 멜로를 예고했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 가슴 아픈 운명을 뛰어 넘어야 하는 두 주인공 선우(박서준 분)와 아로(고아라 분)의 애절한 사랑이 시청자의 마음을 강렬하게 흔들었다.
이런 가운데 오늘(19일) ‘화랑’ 제작진이 애틋한 선우와 아로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해 뜨거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신을 잃은 채 누워 있는 아로와, 그런 아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우가 아로에게 애틋한 눈물의 입맞춤을 하고 있어 더욱 큰 슬픔을 유발한다.
박서준은 이 같은 선우의 감정을 공허한 표정, 슬픈 눈빛, 애절한 눈물과 입맞춤 등을 통해 완벽히 표현했다. 이렇다 할 장치 없이, 그저 어둠이 내린 방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운명과 사랑의 크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화랑’ 관계자는 “내일(20일) 방송되는 19회에서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위기를 맞은 선우와 아로의 사랑 역시 깊이 있게 다뤄질 것이다”고 전했다.
‘화랑’19회는 내일(20일) 월요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 가슴 아픈 운명을 뛰어 넘어야 하는 두 주인공 선우(박서준 분)와 아로(고아라 분)의 애절한 사랑이 시청자의 마음을 강렬하게 흔들었다.
이런 가운데 오늘(19일) ‘화랑’ 제작진이 애틋한 선우와 아로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해 뜨거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신을 잃은 채 누워 있는 아로와, 그런 아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우가 아로에게 애틋한 눈물의 입맞춤을 하고 있어 더욱 큰 슬픔을 유발한다.
박서준은 이 같은 선우의 감정을 공허한 표정, 슬픈 눈빛, 애절한 눈물과 입맞춤 등을 통해 완벽히 표현했다. 이렇다 할 장치 없이, 그저 어둠이 내린 방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운명과 사랑의 크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화랑’ 관계자는 “내일(20일) 방송되는 19회에서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위기를 맞은 선우와 아로의 사랑 역시 깊이 있게 다뤄질 것이다”고 전했다.
‘화랑’19회는 내일(20일) 월요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9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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