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지우-황치열이 캔디와의 달콤한 비밀 통화를 시작했다.
지난 18일(토) 밤 10시50분에 첫 방송된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귀에 캔디2’에서는 최지우와 황치열이 등장해 각각의 캔디와의 달콤한 비밀 통화의 시작을 알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방송 전부터 시즌 2의 가장 차별화된 콘셉트를 ‘쌍방 익명 통화’로 밝혀 왔던 바, 출연자가 최지우와 황치열로 밝혀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먼저 최지우는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소꿉친구, 남자사람친구가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고 밝힌 바 있는 그녀는 힐링 여행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털어 놓을 수 있는 캔디와의 우정을 위해 체코 프라하로 떠났다.
반면, 황치열은 ‘욜로족’ 캔디와 일상을 뒤바꾼 일명 ‘일상 트레이드’ 체험을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갔다. 새우 딤섬을 뜻하는 ‘하가우’가 자신의 닉네임이라 밝힌 황치열의 캔디는 방송 말미 배우 정소민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설렘지수를 상승시켰다.
‘내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지난 18일(토) 밤 10시50분에 첫 방송된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귀에 캔디2’에서는 최지우와 황치열이 등장해 각각의 캔디와의 달콤한 비밀 통화의 시작을 알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방송 전부터 시즌 2의 가장 차별화된 콘셉트를 ‘쌍방 익명 통화’로 밝혀 왔던 바, 출연자가 최지우와 황치열로 밝혀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먼저 최지우는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소꿉친구, 남자사람친구가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고 밝힌 바 있는 그녀는 힐링 여행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털어 놓을 수 있는 캔디와의 우정을 위해 체코 프라하로 떠났다.
반면, 황치열은 ‘욜로족’ 캔디와 일상을 뒤바꾼 일명 ‘일상 트레이드’ 체험을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갔다. 새우 딤섬을 뜻하는 ‘하가우’가 자신의 닉네임이라 밝힌 황치열의 캔디는 방송 말미 배우 정소민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설렘지수를 상승시켰다.
‘내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9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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