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내일 그대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6화가 커다란 궁금증을 남기며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 되고 있다.
마린과 신혼생활을 이어가던 소준(이제훈 분)은 미래에 자신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사라지는 시점을 알기 위해 시간을 찾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소준과 마린이 사이가 안 좋았다니 믿을 수가 없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닐까”, “혹 사라진 소준에게 뭔가 사고가 발생한 건 아닐까”등의 시청평이 줄을 잇고 있다.
‘내일 그대와’ 7, 8화는 금, 토요일 저녁 8시 tvN에서 방송된다.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6화가 커다란 궁금증을 남기며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 되고 있다.
마린과 신혼생활을 이어가던 소준(이제훈 분)은 미래에 자신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사라지는 시점을 알기 위해 시간을 찾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소준과 마린이 사이가 안 좋았다니 믿을 수가 없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닐까”, “혹 사라진 소준에게 뭔가 사고가 발생한 건 아닐까”등의 시청평이 줄을 잇고 있다.
‘내일 그대와’ 7, 8화는 금, 토요일 저녁 8시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9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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