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와 이제훈의 로맨스가 안방을 달달 바이러스에 빠지게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결혼한 신민아(송마린 역), 이제훈(유소준 역)의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 이야기가 그려졌다. 신민아는 이제훈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며 행복해하는 등 신혼의 달콤함에 푹 빠졌다.
신민아는 이제훈의 출근길을 배웅해주며 특유의 달콤한 인사를 나누는 등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로맨스보다 더 달콤한 신민아의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극중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신민아.
이날 신민아는 에스닉한 가디건에 데님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빈티지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비비드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크로스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주며 로맨스보다 달달한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8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