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유재석을 놀려댔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또 유재석을 놀리기 시작했다.
이날 정준하는 내기에 졌던 유재석을 보고 “재석이가 그날 회식비 다 냈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그는 “나오는 길에 다음주부터 2백만원씩 가져와라”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하하는 “이런 형이 아닌데 진짜 화났나봐”라며 재석을 놀렸다.
유재석은 “준하형이 데려간 가게는 다 비싸요”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8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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