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회춘한 박명수의 눈을 보고 놀랬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젊어진 눈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하는 박명수가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을 보고 “눈 진짜 했구나”라고 외쳤다.
이에 광희는 그의 눈을 보고서 “오 그러네”라고 말하며 놀랬다.이어 그는 “어쩐지 뭔가 달라보였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잘생겨졌네”라며 대신 뿌듯해 해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8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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