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불금부터 꿀주말까지 안재현 ‘타임’이 시작된다.
안재현은 성격이 다른 두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즐겁게 하고 있다. tvN ‘신혼일기’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사랑꾼 남편으로, tvN ‘신서유기3’에서는 4차원 캐릭터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방송 전부터 ‘프로 사랑꾼’으로 알려진 안재현 덕분에 tvN ‘신혼일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상승했다. 첫 방송부터 안재현은 모든 여성이 꿈꾸는 스윗한 남편으로 여심을 평정했다.
반면 tvN ‘신서유기3’에서 안재현은 4차원의 이색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종이 인형 같은 체력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위해서 온갖 기발한 방법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또한, 동갑내기 규현과의 브로맨스까지 보여주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안재현은 드라마 속 만들어진 인물이 아닌 본연의 자신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선 모습으로 앞으로의 행보 역시 주목된다.
안재현은 성격이 다른 두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즐겁게 하고 있다. tvN ‘신혼일기’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사랑꾼 남편으로, tvN ‘신서유기3’에서는 4차원 캐릭터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방송 전부터 ‘프로 사랑꾼’으로 알려진 안재현 덕분에 tvN ‘신혼일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상승했다. 첫 방송부터 안재현은 모든 여성이 꿈꾸는 스윗한 남편으로 여심을 평정했다.
반면 tvN ‘신서유기3’에서 안재현은 4차원의 이색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종이 인형 같은 체력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위해서 온갖 기발한 방법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또한, 동갑내기 규현과의 브로맨스까지 보여주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안재현은 드라마 속 만들어진 인물이 아닌 본연의 자신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선 모습으로 앞으로의 행보 역시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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