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SNS] 에릭남, 소속사 향해 불만제기 “날 존중하지 않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가수 에릭남이 자신의 소속사를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오늘 17일 에릭남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회사는 날 존중하지 않는다(My company don’t respect me)”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이건 해킹당한 게 아니다. 진짜다(Naw this ain't hacking. This is just the truth)”라는 글을 연달아 게제해 본인의 의지를 확고히 표했다.
 

에릭남 / 에릭남 SNS
에릭남 / 에릭남 SNS
 
하지만 곧 해당 글은 삭제됐고 “그만”이라는 글이 연달아 게재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것.
 
앞서 에릭남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수보다 방송인으로 더 알려져 있다. 내가 노래한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어 누리꾼들은 에릭남과 소속사의 갈등을 유추했다.
 
한편, 현재 에릭남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는 B2M 엔터테인먼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