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이세영의 인형 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신 신었세영”이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인형을 닮은 듯한 완벽한 미모와 함께 봄내음을 물씬 풍기는 러블리한 핑크 패션을 소화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속 이세영은 맨투맨과 컷팅 진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더해 ‘여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또한 핑크 컬러 디테일이 돋보이는 캔버스화로 포인트를 주며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꽃신 세영”, “이세영 정말 인형미모다”, “데이트 룩으로 딱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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