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과장’이 나날이 승승장구 하며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8회는 지난 7회 시청률 16.1%보다 1.5% 상승한 17.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를 그만두려던 김성룡(남궁민 분)이 대표이사 장유선(이일화 분)의 메시지를 받고 마음을 바꿔 TQ택배를 살리는 TF팀에 합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KBS2 ‘김과장’은 남궁민의 물 오른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과장’이 마의 20%를 돌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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