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궁민의 능청스러움은 대기발령 중에도 변함이 없었다.
16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이 대기발령 중에도 회사에서 활발히 활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남궁민이 경리부의 상위 부서 사람들에게 소화기를 뿌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통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회사 측에서 항의가 빗발쳤고 이러한 분위기에 못이긴 윤리부서는 남궁민을 복귀시키려고 헀다.
하지만 남궁민은 끝까지 버텼고 결국은 윤리부서에 자신이 원하는 합의까지 이끌어 냈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이 대기발령 중에도 회사에서 활발히 활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남궁민이 경리부의 상위 부서 사람들에게 소화기를 뿌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통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회사 측에서 항의가 빗발쳤고 이러한 분위기에 못이긴 윤리부서는 남궁민을 복귀시키려고 헀다.
하지만 남궁민은 끝까지 버텼고 결국은 윤리부서에 자신이 원하는 합의까지 이끌어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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