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탬버린’에 아이비가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아이비가 오프닝에 참여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남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출연진들의 요구에 자신의 대표 히트곡인 ‘유혹의 소나타’ 재연을 주문 받았다.
이에 아이비는 활동 당시보다 더 신기 들린 ‘유혹의 소나타’ 무대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러한 그의 무대에 한번 이 곡을 도전한 바 있는 아이오아이 최유정, 조권의 흥을 더욱 폭발시켜 오프닝이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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