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이성혜에게 다소 난감한 상황이 일어났다.
1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성혜가 이영은의 집 앞에서 서성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영은이 퇴근해 집에 돌아왔고 이성혜는 이준영의 누나가 이영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이성혜는 자신의 자존심 살리기를 멈추지 않았고 이영은은 후배 직원이 아닌 이준영의 누나로서 강하게 경고했다. 앞으로 집에도 찾아오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준영과 김동준이 이영은의 집 앞으로 모두 모였다.
서로 어떤 관계인지 몰랐던 김동준은 이성혜를 소개했고 이준영은 의미심장한 말로 이성혜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에 이성혜의 사랑전선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성혜가 이영은의 집 앞에서 서성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영은이 퇴근해 집에 돌아왔고 이성혜는 이준영의 누나가 이영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이성혜는 자신의 자존심 살리기를 멈추지 않았고 이영은은 후배 직원이 아닌 이준영의 누나로서 강하게 경고했다. 앞으로 집에도 찾아오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준영과 김동준이 이영은의 집 앞으로 모두 모였다.
서로 어떤 관계인지 몰랐던 김동준은 이성혜를 소개했고 이준영은 의미심장한 말로 이성혜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에 이성혜의 사랑전선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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