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의 고집은 계속됐다.
1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미경과 이하율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율은 하연주와 김미경 둘 다 너무 흥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경에게 자신 위해 산다고 했으니 다시 한번 하연주에게 져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미경은 자신도 지쳤다며 조연호 퇴원하면 하연주, 조연호, 이하율 셋이서 함께 살라고 허락했다.
그리고 이하율이 방 밖으로 나가자 하연주가 자신의 아들과, 손자를 뺏어간다고 혼잣말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미경과 이하율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율은 하연주와 김미경 둘 다 너무 흥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경에게 자신 위해 산다고 했으니 다시 한번 하연주에게 져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미경은 자신도 지쳤다며 조연호 퇴원하면 하연주, 조연호, 이하율 셋이서 함께 살라고 허락했다.
그리고 이하율이 방 밖으로 나가자 하연주가 자신의 아들과, 손자를 뺏어간다고 혼잣말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