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엠카운트다운’ 아이가 눈부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511회에서 신인가수 아이가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신인잡지 않은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무대에서 아이는 자신의 데뷔곡인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Feat. 타이거JK)’를 선보였다. 이 노래는 댄서블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팝댄스 장르의 곡이다.
타이틀 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Feat. 타이거JK)’는 오랜 시간 가수를 꿈꿔 온 아이가 그동안 바래왔던 자신의 꿈을 현실화 되는 과정 속에서 대중들에게 던지는 자신의 각오를 노래한 곡이다.
이 무대에서는 그런 그의 각오를 응원하는 팬들의 함성이 이어져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더불어 이 무대는 아이의 굿바이 무대여서 팬들의 아쉬움도 함께 공존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511회에서 신인가수 아이가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신인잡지 않은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무대에서 아이는 자신의 데뷔곡인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Feat. 타이거JK)’를 선보였다. 이 노래는 댄서블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팝댄스 장르의 곡이다.
타이틀 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Feat. 타이거JK)’는 오랜 시간 가수를 꿈꿔 온 아이가 그동안 바래왔던 자신의 꿈을 현실화 되는 과정 속에서 대중들에게 던지는 자신의 각오를 노래한 곡이다.
이 무대에서는 그런 그의 각오를 응원하는 팬들의 함성이 이어져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더불어 이 무대는 아이의 굿바이 무대여서 팬들의 아쉬움도 함께 공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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