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전 원더걸스(Wonder Girls) 멤버 선미의 겨울은 끝난 듯하다.
1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자연스럽게 길을 걷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 몸매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따뜻해진 날씨에 봄소풍을 가듯 보이는 화사한 착장은 겨울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인가, 너무 예쁘다”, “선미 보니까 봄이 오는 것 같아”, “정말 세상 혼자 사는 듯”, “역시 선미” 등 몸매와 분위기에 감탄하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0일 자정에 원더걸스(Wonder Girls) 해체를 앞두고 고별송 ‘그려줘’의 앨범 커버를 게재해 많은 네티즌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1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자연스럽게 길을 걷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 몸매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따뜻해진 날씨에 봄소풍을 가듯 보이는 화사한 착장은 겨울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인가, 너무 예쁘다”, “선미 보니까 봄이 오는 것 같아”, “정말 세상 혼자 사는 듯”, “역시 선미” 등 몸매와 분위기에 감탄하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0일 자정에 원더걸스(Wonder Girls) 해체를 앞두고 고별송 ‘그려줘’의 앨범 커버를 게재해 많은 네티즌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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