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박혜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본인을 자축했다.
16일 오후 박혜경은 “parkheykyoung컬투 실검!!!#컬투#박혜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은 본인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5위에 올라 자축하는 사진이였다. 사진속에는 16일 화제가 되고있는 사람이나 관련 키워드들이 명단이 올라있었다.
이를본 팬들은 “봤어요!!!깜짝놀랐습니다!!!”, “박혜경 화이팅!!! 대박나자”, “이게 왠 떡이냐? ㅎㅎㅎㅎ”, “아줌마 웬일로 뜨셨어요? ㅎㅎㅎ”, “지금은 실검3위.. 1위만들어보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박혜경은 컬투쇼에서 “한 4년 만의 방송국 나들이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방송국 나들이에 나선 박혜경은 신곡 ‘너드 걸’(Nerd Girl)에 대해 설명하며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면서 노래하는 게 벅찼다. 4년 동안 안 좋은 일로 쉬었다.
이어 목에 혹이 생겨서 쉬었기 때문에 롱디라는 친구들한테 의지해서 나왔다. 이 친구들 음악잉 굉장히 좋다. 노래를 듣고 이 친구들 찾아 달라고 했었다. 저한테 너무 신선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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