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2월 16일에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이 있다. 바로 배우 김수현과 그룹 신화의 에릭 그리고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그 주인공.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의 활약과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리얼 김수현’
김수현은 지난해 7월 영화 ‘리얼’(감독 이정섭) 촬영을 마쳤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전지현과 찰떡 호흡을 보여줘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한류스타 김수현.
현재 김수현은 광고와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수현이 또 어떤 작품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리더 에릭’
그룹 신화의 리더이자 소속사 신화컴퍼니의 대표 에릭.
에릭은 지난해 드라마 ‘또오해영’ 박도경을 통해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 환상적인 요리 실력으로 ‘에셰프’라는 새 별명을 얻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그룹 신화로서 ‘13th Unchanging’ 앨범을 발표하는 등 최장수 아이돌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트로트 여왕 장윤정’
대한민국 명실상부 트로트의 여왕으로 자리잡은 ‘어머나’의 주인공 장윤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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