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궁민. 준호가 남다른 신경전을 발산했다.
15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 준호가 감옥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민이 경찰서 수감소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준호는 군산 가서 후배에게 자신의 안부나 전해달라고 말했다. 완전히 비웃은 것이다.
이에 대해 남궁민도 지지 않는 신경전을 선보여 주인공다운 포스를 보였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 준호가 감옥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민이 경찰서 수감소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준호는 군산 가서 후배에게 자신의 안부나 전해달라고 말했다. 완전히 비웃은 것이다.
이에 대해 남궁민도 지지 않는 신경전을 선보여 주인공다운 포스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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