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김동준이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야근하는 이영은을 김동준이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은 김동준에게 집에 들어가라고 했지만 김동준은 이영은의 모습이 보고 싶다며 이를 거부했다.
이를 이영은 역시 기분 좋게 여겼다. 이에 업무를 계속하면서 자신과 김동준이 정말 운명인 것같다고 여겼다. 자신이 만든 초콜릿이 하루만에 김동준에게 갔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영은을 바라보다 잠든 김동준은 사랑한다고 잠꼬대를 하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야근하는 이영은을 김동준이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은 김동준에게 집에 들어가라고 했지만 김동준은 이영은의 모습이 보고 싶다며 이를 거부했다.
이를 이영은 역시 기분 좋게 여겼다. 이에 업무를 계속하면서 자신과 김동준이 정말 운명인 것같다고 여겼다. 자신이 만든 초콜릿이 하루만에 김동준에게 갔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영은을 바라보다 잠든 김동준은 사랑한다고 잠꼬대를 하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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