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특검의 국정농단 사태 수사 상황을 조명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특검이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 정지와 관련한 행정소송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최순실의 차명폰 문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이 570회 이상 차명폰으로 통화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특히 JTBC에서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처음 있었던 날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상당히 긴 통화를 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의 정당성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해당 사건의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특검이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 정지와 관련한 행정소송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최순실의 차명폰 문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이 570회 이상 차명폰으로 통화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특히 JTBC에서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처음 있었던 날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상당히 긴 통화를 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의 정당성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해당 사건의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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