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다리를 만났다.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전라남도 신안군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제작진은 이곳의 명물인 ‘천사의 다리’에 방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 ‘천사의 다리’는 신안군에 섬이 1004개 있어서 천사라는 이름이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곳을 방문한 주민들은 가족들과 함께 거닐기 좋다고 이 다리를 폭풍 칭찬했다.
더불어 제작진은 이 다리가 신안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전라남도 신안군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제작진은 이곳의 명물인 ‘천사의 다리’에 방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 ‘천사의 다리’는 신안군에 섬이 1004개 있어서 천사라는 이름이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곳을 방문한 주민들은 가족들과 함께 거닐기 좋다고 이 다리를 폭풍 칭찬했다.
더불어 제작진은 이 다리가 신안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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