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과장’ 주연 4인방들에게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고퀄리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답게 현실 사회를 반영한 위트 있는 스토리와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섬세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무결점 열연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 등 캐릭터를 100% 소화해내는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과장 4인방’이 ‘따로 또 같이’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삥땅의 대가’에서 ‘의인’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김성룡 역의 남궁민은 대본을 받으면 가장 먼저 김성룡의 감정 흐름과 리액션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상대 배우와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구고 있다.
또한 ‘돌직구 발언’으로 사이다 여주의 면모를 제대로 표현해내고 있는 남상미는 잠시 짬이 생겨 화장을 고치는 순간에도, 소주잔을 기울이는 리허설을 펼치면서도 대본에서 손을 놓지 않는 각별한 ‘대본 사랑’을 펼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7회는 15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고퀄리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답게 현실 사회를 반영한 위트 있는 스토리와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섬세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무결점 열연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 등 캐릭터를 100% 소화해내는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과장 4인방’이 ‘따로 또 같이’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삥땅의 대가’에서 ‘의인’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김성룡 역의 남궁민은 대본을 받으면 가장 먼저 김성룡의 감정 흐름과 리액션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상대 배우와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구고 있다.
또한 ‘돌직구 발언’으로 사이다 여주의 면모를 제대로 표현해내고 있는 남상미는 잠시 짬이 생겨 화장을 고치는 순간에도, 소주잔을 기울이는 리허설을 펼치면서도 대본에서 손을 놓지 않는 각별한 ‘대본 사랑’을 펼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7회는 15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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