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5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영화 ‘루시드드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설경구는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보고 난 뒤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설경구는 “고수씨는 많이 울더라”며 “아직도 연기에 몰입 중인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이어 “영화가 끝나고 나서 고수의 눈을 보니까 슬퍼지더라”며 웃음을 짓게 만드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한편, 고수-설경구-강혜정 주연의 영화 ‘루시드드림’은 22일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