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와 빅뱅(BIGBANG) 탑의 극과 극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동반입소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오늘(1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훈련소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수는 소대원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든 포즈로 비교적 밝은 반면, 탑은 거수경례를 하는 군기가 바짝 든 늠름한 모습을 선보였다.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 빅뱅(BIGBANG) 탑 /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김준수는 25연대 2중대 2소대 1분대, 탑은 25연대 1중대 1소대 1분대에 각각 소속됐다.
두 사람은 각각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K팝 그룹 멤버로 개인적으로도 세계 각지에 팬을 확보한 스타다. 이 두 사람은 지난 9일 훈련소 입소를 했다.
훈련소 퇴소 후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탑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동반입소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오늘(1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훈련소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수는 소대원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든 포즈로 비교적 밝은 반면, 탑은 거수경례를 하는 군기가 바짝 든 늠름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준수는 25연대 2중대 2소대 1분대, 탑은 25연대 1중대 1소대 1분대에 각각 소속됐다.
두 사람은 각각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K팝 그룹 멤버로 개인적으로도 세계 각지에 팬을 확보한 스타다. 이 두 사람은 지난 9일 훈련소 입소를 했다.
훈련소 퇴소 후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탑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